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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21, Feb. 2022

THE LATEST NEWS FROM KSHF

반가운 회원동정

  • 정욱진 선생님

    • 2022년 1월 1일 부로 가천대 길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 발령
  • 박진주 선생님

    • 2022년 2월 1일부터 1년간 UCSD 장기 연수 계획

회원 여러분의 좋은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디어 속 심부전

  • “다리 붓고 복수 차는 것도 심부전 증상이라고요?”

    심장은 피를 잘 받아서 우리 몸에 잘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병이 심부전이다. 따라서 심장이 딱딱해서 피를 잘 못 받는 경우와 심장 안에 모인 피를 잘 못 짜주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게 되고 각각 ‘심장 구혈률이 유지되는 심부전’과 ‘심장 구혈률이 떨어진 심부전’이라고 말한다.

  • “코로나19로 심부전·탈모 발생률, 독감보다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발생률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낮았지만, 치매, 심부전, 탈모 등 일부 질환에서는 독감보다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의 합병증과 독감 합병증의 유병률을 비교하고 합병증에 대해 취약한 환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 “심부전 환자가 매일 체중 재면 갑작스러운 응급실 내원 줄일 수 있어”

    보통 심부전 환자들은 숨이 차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숨이 많이 차기 전에 아침 몸무게가 하루 1kg, 일주일에 2kg 이상 늘었을 때 외래를 방문해 담당의와 상의해서 약제를 조절하는 것이 갑작스러운 응급실 내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