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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22, Mar. 2022

THE LATEST NEWS FROM KSHF

미디어 속 심부전

  • “심장 손상되면 결국 '심부전'…말기, 암보다 사망률↑”

    다양한 이유로 심장이 손상되면 결국 마지막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심부전'이다. 심부전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평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폐경 후 걸음 느려지면 심부전 위험↑“

    폐경 후 걸음걸이가 느려지면 심부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으로 심장의 좌심방에서 혈액을 받아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보내는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대한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 “심부전 환자, 치매 걸릴 확률 80% ↑”

    뇌와 심장의 건강은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심장과 혈관의 손상은 뇌졸중과 치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심장학회(AHA)는 2022년 심장병 및 뇌졸중 통계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뇌 건강와 심혈관 건강 사이 강력한 연관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