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cho 360 with Asia Valve

2024년 11월 8 ~ 9일, 메이필드호텔, 서울

연세의대 서지원

이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11월 둘째 주에 (2024. 11. 08 - 09) 제7회 Echo 360 Structural Heart Imaging이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Frontiers in structural heart disease: Unraveling the complexities라는 부재하에 심장 영상, 중재 시술 및 심장 수술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구조 심장 질환에 대해 논의하였고 특히, Heart team이 어떻게 접근하고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강조가 있었습니다.

Room A에서 구조심질환에 대한 최신 강의를 international 참가자와 함께 토론했고, Room B에서는 Basic 및 debate session을 열어 여러 구조심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심포지엄부터는 Room C를 열어서 심장 희귀질환 및 심근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참가자들이 학회장을 가득 메워 여분의 의자를 가져와서 좌석을 마련할 정도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이미 활발히 시행되는 TMVR, Tricuspid-TEER 등을 보면서 아직도 국내 도입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고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 ECHO 360은 Asia Valve 학회와 함께 개최되어 아시아 지역의 판막질환 전문가와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였습니다. 더불어 Imaging cardiologist만이 아닌 중재시술파트,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소아심장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지식 교류가 있었습니다. 벌써 7회차를 맞이하는 Echo 360은 전 세계에 3개 밖에 없는 Imaging cardiologist가 주축이 되는 structural heart imaging의 학회입니다.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Structural Heart Disease에 대한 최신의 지견을 내년 2025 Echo 360 Structural Heart Imaging Symposium에서 (2025년 10월 31일 개최예정) 또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