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

2025.11.22~11.23, 그랜드워커힐, 서울

연세의대 서지원

Korean Society of Echocardiography (KSE) 2025는 ‘Beyond Echo, Imaging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심초음파학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ASE, EACVI, JSE 등 세계 유수의 학회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국내외 유관 학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심혈관 질환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적 통찰을 도출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Educational Theater에서 진행된 Educational session은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번 행사 중 가장 많은 청중을 동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강연이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의 강의’로 선정되는 등 교육적 권위를 입증하였습니다. 아울러 Harmony Chamber의 Debate Session은 임상 현장의 난제들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논리적 정수가 담긴 설전을 선보여 청중들에게 깊은 영감과 학술적 흥미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계의 미래를 밝히는 영예로운 시상식에서는 젊은 연구자상 (KSE Young Investigator Award)에 윤상곤 (연세의대), 2025년도 최우수 논문상에 서정훈 (포항세명기독병원) 선생님이 선정되었으며, 학술연구비 수혜자로 이누리 (전남의대), 신진연구비 수혜자로 김민정 (이화의대)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모든 학술 일정이 종료된 후 한강의 정취 속에서 진행된 Beer Party는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전 세계 동료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KSE 2025가 학문의 경계를 넘어 미래를 향한 공동의 비전을 설계하는 통합의 자리였음을 증명하며 KSE 2026을 기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