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 Seoul & Cardiac Imaging 2025
2025.09.19~09.21, 세브란스병원, 서울
연세의대 이선화
Echo Seoul & Cardiac Imaging 2025 심포지엄이 지난 25년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5년간 심초음파를 비롯한 심장 영상 진단 분야의 최신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본 심포지엄은, 올해에도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근병증, 판막질환, 허혈성 심질환, 심근염, 선천성 심질환, 폐고혈압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심혈관 영상 기법의 실제 적용과 임상적 활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심장질환의 증상과 예후에 있어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 좌심실 이완 기능 (Diastology)을 기초부터 최신 지견까지 체계적으로 조명하였으며, ‘Diastology Stress Test Symposium’을 통해 이완 기능 평가의 임상적 확장 가능성과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 저명한 해외 연자 Otto A. Smiseth, Sherif Nagueh, Bogdan Popescu 선생님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최신 지견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직접 공유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 세션에서는 세대와 경험을 초월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해답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Echo Seoul & Cardiac Imaging 2025는 심장 영상 분야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본 심포지엄이 심혈관 영상 진단과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의 장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