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환자 생활습관 관리 앱, 심부전 증상 개선 효과 확인”
최동주·윤민재 교수팀을 중심으로 대한심부전학회 산하 디지털헬스연구회와 KT가 협업, 심부전 환자 자가 관리를 위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해당 앱은 환자 본인이 △혈압 △맥박 △증세 △식이 △투약 △운동정보 등을 직접 입력할 수 있고, 이런 수치와 정보가 기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심부전 급증, 왜 이리 많나... 심장 망가지는 최악 식습관은?”
심부전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22년에만 16만9446명이나 됐다. 5년 전인 2018년 13만2729명 보다 27.7%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이 추세대로 계속 늘어나면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 환자가 증가한다. 60대 이하에선 남성 환자 55.4%, 여성 44.6%이지만, 70대 이상의 경우 여성 64.0%, 남성 36.0% 큰 차이로 역전됐다.
"지중해 식단, 여성에서 심부전 위험 낮춰"
지중해 식단이 여성의 심부전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단과 심부전 위험 사이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가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