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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41, Oct. 2023

HF YOUNG GROUND

Young Cardiologist를 소개합니다!

이희정 계명의대

이번 달 소개드릴 Young Cardiologist는 아주대학교병원의 소문승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의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주대학교 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올해 3월 진료 조교수로 임용되어 근무 중인 소문승입니다. 매달 학문적으로 많이 배우고 즐겁게 퀴즈 상품도 받았던 Heart Failure TIMEs에서 교수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전공의 1년 차 때부터 순환기내과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공군 군의관 전역 후 모교 병원으로 돌아와 순환기내과 전임의를 마치고 스탭으로 합류하였습니다. Echo 전문 스텝으로 신준한 교수님, 박진선 교수님과 Echo 검사실을 꾸려 나가고 있으며, Echo뿐만이 아닌 CCTA, CMR과 같은 Cardiac Imaging으로 영역을 넓히려고 노력 중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들과 함께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심부전학회에서의 본인의 활동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아직 경력이 부족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맡지는 못했지만, HF Step-Up Series 웹캐스트, 중증심부전 연구회 온라인 집담회에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심 분야였던 정밀의료 및 유전체 연구회 심포지엄에도 참석하여 많은 교수님들께 배우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심부전 학문에서 본인이 특히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가 있을까요?

    저는 Genetic cardiomyopathy에 관심이 많고 아주대병원에서 HCMP, RCMP 환자들을 좀 더 중점적으로 진료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Multimodality imaging과 Genetic testing을 접목한 접근 방법을 연구 중이며 CMP에서 Phenotype-Genotype discordance와 관련한 초록을 금년 ESC에서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Echo 스텝으로 심부전 환자에서 TAVI, TEER와 같은 Procedure imaging에 대해서도 부족하지만 힘을 쏟아보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Environment/Sports cardiology에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 심부전 학회에서 젊은 Cardiologist로서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학회에서 언제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제일 인기가 있던 강의는 보다 접근성이 좋은 교육 세션이었습니다. 심부전 학회에서 진행하는 여러 온라인 세션은 정말 좋은 예시라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 발전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직 경험은 부족하지만 젊은 Cardiologist들에게 학회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많은 기회를 주시면 또 다른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학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