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배경 이미지

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43, Dec. 2023

HF YOUNG GROUND

Young Cardiologist를 소개합니다!

배대환 충북의대

이번 달 소개드릴 Young Cardiologist는 충북대학교병원의 배대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의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내과에 재직 중인 최유정입니다. 심부전학회의 여러 선생님들께 Heart Failure TIMEs를 통하여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를 마치고 이어 3년간 순환기내과 전임의 수련을 받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이후 작년부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조교수 대우로 발령받아 심초음파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하는 일을 즐기는 것이라면 프로는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기 위하여 고뇌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마추어 같은 마음으로 Cardiology를 시작했다면 프로가 되어 보겠다는 결심으로 성장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Young Cardiologist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심부전학회에서의 본인의 활동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작년부터 심부전학회 교육위원회의 일원으로 심부전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부전 학회 역사를 쓰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에 비하면 아직 활동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만큼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들을 본받아 배우고 성장하고 심부전 학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 심부전 학문에서 본인이 특히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가 있을까요?

    저는 주로 심근병증(Cardiomyopathy)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임의 수련 기간 동안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에 대한 보건의료데이터 및 다기관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였고, 심장 아밀로이드증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에서도 심근병증 환자들에 대한 연구 주제로 과제를 수주하여 연구 중에 있습니다. 다른 심혈관계 질환과 마찬가지로 결국 여러 원인에 의한 심근병증도 심부전으로 발현하고 이어지기에 심부전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심부전 학회에서 젊은 Cardiologist로서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우선 존경하는 심부전학회 선생님들과 함께 심부전학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젊은 Cardiologist로서 앞으로 심부전 학회에 바라는 점보다는 젊은 Cardiologist로서 심부전 학회가 가장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고 여러 Cardiologist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학회들과 세분화되는 전문 분야가 있지만 심장 질환들이 결국 심부전으로 귀결되듯이 다양한 세부 전공의 젊은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이 서로의 발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학술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