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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metabolic Syndrome

청소년 3,862명에서 동맥 경직도가 대사증후군을 선행하는 종단적 연구

Am J Physiol Heart Circ Physiol 324: H905–H911, 2023

Background

이 연구는 3,862명의 청소년(평균 17.7세)을 7년간 추적하며 동맥 경직도(경동맥-대퇴동맥 맥파 속도, cfPWV)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영국 ALSPAC 코호트 연구에서 3,862명의 17.7세 청소년을 7년간 추적하며 cfPWV와 대사증후군(복부 비만,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고혈당, 고혈압 등 3개 이상 해당)을 평가하였다. 대사증후군은 다음 중 3가지 이상이 존재할 경우로 정의되었다.


  •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으로 측정한 복부 비만
  •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감소
  • 중성지방(triglyceride) 증가
  • 고혈당
  • 고혈압 또는 혈압 상승

주요 결과

  •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남성은 5%에서 8.8%로, 여성은 1.1%에서 2.4%로 증가하였다.
  • cfPWV 증가가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와 연관되며 (전체군: OR 1.04, p = 0.002), 특히 남성에서 유의미하였다 (OR 1.09, p <0.001).
  • cfPWV 증가가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와 연관되며 (전체군: OR 1.04, p = 0.002), 특히 남성에서 유의미하였다 (OR 1.09, p <0.001).
  • 공복 인슐린과 LDL 콜레스테롤 증가가 동맥 경직도와 대사증후군 점수에 대한 양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각각 12.4%, 9.4%의 매개 효과를 보여, 대사증후군 발생과의 연관성을 일부 설명하였다.

결론

  • 동맥 경직도 증가가 대사증후군보다 먼저 발생한다.
  • 청소년기부터 이를 조절하는 것이 대사증후군 예방에 중요할 수 있으며, 17세가 예방 개입에 적절한 시기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