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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49,Sept. 2024

THE LATEST NEWS FROM KSHF

미디어 속 심부전

  • “마른 당뇨병 환자일수록 심부전 발생 위험 높다”

    당뇨병 환자에서 심부전 유병률은 약 22%에 달하며 이는 일반인보다 약 4배나 높다. 또한 심부전 환자 중 정상 체중군보다 저체중군에서 예후가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당뇨병 환자에서 저체중 자체가 심부전의 새로운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런 가운데 당뇨병 환자에서 저체중이 지속될수록 추후 심부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MRI 검사로 여성 심부전 정확하게 진단”

    자기공명영상(MRI) 스캔으로 여성 심부전 환자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RI 스캔으로 여성 심부전 환자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유럽 심장 학술지 오픈(European Heart Journal Open)’에 실렸다.
    이스트 앵글리아(East Anglia)·셰필드(Sheffield)·리즈(Leeds) 대학의 연구팀은 현재 심초음파를 이용해 비침습적으로 심장 압력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염료를 주사해야 하고 때때로 영상이 선명하지 않아 검사 결과가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 “’소금 많이 먹는다고 수명 줄지 않아’ 통설 뒤집혔다”

    심부전 환자는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게 상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최근 그 효과를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앨버타의대 연구팀은 심부전 환자에서의 염분 제한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일부 관찰 연구와 메타 분석에서 심부전 환자의 엄격한 염분 제한식이 더 나쁜 예후로 이어졌다는 점에 착안, 2000년에서 2023년까지 심부전, 염분, 나트륨, 수액과 관련한 연구를 메타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