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령 (Deputy editor of CMSJ)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Cardiometab Syndr J. 2022 Mar;2(1):1-21
https://e-cmsj.org/pdf/10.51789/cmsj.2022.2.e2
대사증후군과 혈관 석회화와의 연관성은 여러 역학연구에서 알려진 바가 있다. 대사증후군이 혈관 석회화의 주요한 위험 인자인 만성콩팥병증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연관성을 설명하기 충분하다. 대사증후군의 요인들 중에 특히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및 미네랄 대사 이상이 혈관 석회화를 더욱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혈관 석회화는 궁극적으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혈관 석회화의 진행을 늦추는 혈당조절 및 스타틴, phosphate binder 사용 등이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 위험성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다.

Cardiometab Syndr J. 2021 Sep;1(2):117-124.
https://e-cmsj.org/pdf/10.51789/cmsj.2021.1.e18
고령화 사회에서 박출률보존심부전(HFpEF)의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대사이상으로 인한 HFpEF(소위 cardiometasbolic HFpEF)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 cardiometabolic HFpEF의 발생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대상이상 및 염증반응이 cardiometabolic HFpEF 발생의 주요한 두 가지 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다. 대사이상을 호전시켜주는 약제 및 항염증제가 cardiometabolic HFpEF 치료제로 제시되고 있다.

Cardiometab Syndr J. 2021 Mar;1(1):46-65
https://e-cmsj.org/pdf/10.51789/cmsj.2021.1.e3
고혈압은 심혈관 위험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인데,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환자에서 흔히 동반된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혈압 조절은 매우 중요하다. 복부비만, 인슐린 저항성, 교감심경계 항진 및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 활성 및 나트륨 흡수 증가 등이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혈압을 높이는 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다. 운동, 저염식, 체중 감량 등 생활요법과 함께 ARB, ACE inhibitor, 칼슘길항제 및 이뇨제 등이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혈압 조절을 위한 약제로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