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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letter (2026-Mar-Vol1)

존경하는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회원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심장대사증후군학회 이사장 김병진

존경하는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회원 여러분,
완연한 봄기운 속에 회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바쁜 진료와 연구, 교육 현장에서 늘 헌신하고 계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두 차례의 이사회를 통해 학회의 현안을 점검하고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충분한 저력과 연대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비전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첫째, 우리 학회의 새로운 비전인 “Rebuild – Connect – Lead”를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Rebuild는 조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일입니다. 이사장 체제 아래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Connect는 학문과 사람, 세대와 세대, 국내와 국제를 잇는 일입니다. 심장–콩팥–대사 연계 연구와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학문적 확장을 이루겠습니다.
Lead는 심장대사 의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Fact Sheet 구축, CMSJ의 질적 도약, AI·디지털 헬스 기반 연구 확대를 통해 학문적 리더십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대한의학회 가입을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의학회 가입은 우리 학회의 학문적 정체성과 공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확장이 아니라, 학문적 기준과 책임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준비하여 심장대사 의학을 대표하는학회로서의 위치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셋째, APCMS 2026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9회 Asia-Pacific CardioMetabolic Syndrome Congress는 우리 학회의 역량과 비전을 세계에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APCMS 2026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넷째, 국내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국제적 성장과 더불어 학회의 중심은 언제나 회원 여러분입니다. 젊은 의사와 연구자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학술·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중심 학회로 발전해나가겠습니다. 두 차례의 이사회를 거치며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대의 힘이 곧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Rebuild, Connect, Lead — 이 비전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 여정에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학술행사와 APCMS 2026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장대사증후군학회 이사장김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