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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42, Nov. 2023

HF YOUNG GROUND

Young Cardiologist를 소개합니다!

배대환 충북의대

이번 달 소개드릴 Young Cardiologist는 충북대학교병원의 배대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의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배대환입니다. 매달 기다리는 Heart Failure TIMEs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충북대학교를 졸업 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수련하고 중환자의학 전임의 1년, 심장내과 1년 전임의를 수련하였습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심부전 임상강사로 1년 3개월 과정을 거쳐 현재는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심부전, 심장영상, 심인성쇼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심부전학회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 조명찬, 전은석 교수님을 모두 은사님으로 모시면서 심부전 분야의 많은 견문을 넓힐 수 있었던 수련 과정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심부전학회에서의 본인의 활동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에크모 환자를 전담으로 보면서 에크모를 삽입한 환자에서 출혈 발생 시 나쁜 예후를 많이 경험하여 최근에는 에크모 환자에서 혈액적합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인성 쇼크가 호전된 후 일반 병실로 전실하고 나서 근감소증 및 말초신경마비로 일상생활 복귀가 어려운 경험을 자주 겪으면서 심인성 쇼크 환자의 회복 후 재활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밀의료 및 유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저 또한 유전질환에 대하여 진단 및 치료 시 어려움이 많아 현재 저희 병원에 있는 희귀유전질환센터 및 심부전학회 정밀의료 유전체 연구회에 참석하여 유전성 심장질환에 대하여 관심있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 심부전 학문에서 본인이 특히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가 있을까요?

    전공의 시절 2017년 Heart Failure 2017 파리에 참석했던 것이 심부전학회에서의 첫 활동으로 기억합니다. 6년 만에 2023년도 Heart Failure 2023 프라하에 참여하여 초록발표도 하고 여러 세션 특히 KSHF & CHF & ESC joint session에 참여하여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다시 근무하면서 학회에서 강의는 HF Seoul 2021에서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당시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HF Seoul 2023까지 3년 연속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고 많은 기회를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심부전학회에서 학술위원, 보험위원으로 활동하고, 학회 프로그램을 구성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심부전 분야에서 많은 신약들에 대한 보험적용에 대하여 경험하고 있습니다.
  • 심부전 학회에서 젊은 Cardiologist로서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임상과 연구에 있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하여 많은 영감과 해답을 주는 심부전학회의 여러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심부전학회에서 활동하고 학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학제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고 심부전 cardiologist가 그 중심에서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에 대하여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