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60~70% 사망하는 '심부전', 최근 18년 새 3배 증가”
심부전 유병률이 2002년 0.77%에서 2020년 2.58%로 18년 새 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심부전학회(회장 강석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가진 국제 학술대회(HF Seoul 2023)에서 공개한 ‘심부전 팩트 시트 2022’에서다. ‘심부전 팩트 시트 2022’는 건강보험공단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2002∼2020년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청소년기 고혈압 겪었다면 나중에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1.7배 높다”
청소년기 남성이 고혈압이 있었다면 수십년 후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우메아 의과대학 헬렌 리츠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5일(현지 시각) 미국내과학회지(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청소년기 고혈압이 향후 심혈관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요가, 심부전 환자 심혈관 기능 개선효과”
요가가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요가와 생활습관을 변화를 통해 심혈관 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몇몇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으며 미국 심장학회 2023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요가가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