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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51,Nov. 2025

THE LATEST NEWS FROM KSHF

미디어 속 심부전

  • “심부전 치료·연구 위해 다각적 노력 펼친다”

    심부전학회가 올해 원활한 심부전 치료와 연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대한심부전학회 유병수 이사장(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은 올해 심뇌혈관질환관리 특별법(이하 심뇌법)에 심부전을 포함시키기 입법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증 심부전 환자의 전문질환 신규 지정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심부전 치료제의 보험 급여 확대와 심부전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한다.

  • “변비 동반 심부전환자 사망률 2배”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가 변비를 동반하면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고치대학병원 연구팀은 자국의 심부전 관련 데이터로 변비와 심부전 사망의 관련성을 분석해 심혈관계 분야 국제학술지(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입원 당시 변비를 동반한 심부전환자의 2년 생존율은 변비가 없는 환자에 비해 절반이나 짧았다.

  • 심부전 환자, 근육량보다 ‘걸음 속도’가 더 중요”

    심부전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 근력이나 근육량보다 보행 속도가 더 중요한 지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 심부전 센터의 블라디미르 세이카 박사 연구팀은 최근 《유럽심장학회 심부전 학술지(ESC Heart Failure)》에 발표한 연구에서, 안정적인 만성 심부전 환자에게서 보행 속도가 느릴수록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나 심부전 악화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