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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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이 시작된 것이 어제인 듯 한데 한달이 성큼 지나 버렸습니다. 긴급한 진료현장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3년이 연구회가 시작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연구회의 지난 발자취를 잘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잘 전망해야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가 되면 개인적으로 소망을 이야기하는 데 연구회의 소망을 말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연구회가 좀 더 다양성을 가진 연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근경색증은 다양한 연구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관중재, 심장수술, 혈관생리, 혈전 및 항혈소판 분야, 심부전, 예방의학, 재활, 역학, 기초의학 간의 협업연구가 진행되는 토대가 마련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심근경색을 앓는 환자치료를 위한 플랫폼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3년 심포지움은 가능한 다른 연구회와 학회와의 세션을 많이 만들고 회원으로 영입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둘째, 연구회가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연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재정과 사무국이 확충되어서 회원님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토대가 올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심장학회와 잘 협의해서 재정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대외적으로 정부에서 주도하는 필수의료정책에 심근경색증을 진료하는 회원님들의 소망이 잘 녹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이송체계확립, 순환당직제, 공공정책수가, 필수의료강화를 위한 의료인력양성 등 주요한 정책이 발표되었는데 실제 운영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하겠습니다. 보험이사 배장환교수님, 정책이사 강현재교수님이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넷째, 심근경색증연구회 회원님들이 모일 때 기쁘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연구회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연구회를 통해서 바라는 것이 있으면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소식지에 참여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이상엽 홍보위원장박미경 사무국장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3.03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증 연구회 회장 황 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