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섭취 줄여야 하는 심장병 환자, 오히려 권고치 2배 이상 섭취해”
심장병 환자의 89%가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초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The Impact of Income to Poverty Ratio on Sodium Intake among Adul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소득과 빈곤 비율이 심혈관 질환을 가진 성인의 나트륨 섭취에 미치는 영향)는 ‘미국심장학회 연례 과학 세션(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s Annual Scientific Session)’에서 최근 발표됐다.
“전자담배 심장병 유발 경고...심부전 위험 19% 증가”
전자담배 사용이 심부전 발생 위험을 약 19%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가 금연을 돕는 도구라는 인식이 퍼져있지만 각종 연구가 축적되면서 전자담배가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미국 볼티모어 메드스타헬스 야쿠부 베네-알라산 등 연구진이 진행한 전자담배 사용과 심부전 위험 증가 연구 결과가 6일부터 8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 과학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심장병-우울증 겹치면…우울증 치료하면 심장병 좋아져”
심장병과 우울증, 불안증 같은 동반 정신질환이 있을 때 정신질환을 치료하면 심장병 치료 결과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의대 심장내과 전문의 필립 빈클리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 질환과 심부전 환자 1천563명(평균연령 50세, 여성 68%)의 메디케이드(medicaid)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어제(25일) 외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