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F The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Heart Failure Times

Vol.40, Sept. 2023

HEART FAILURE UPDATE

30일 이내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의 원인과 예측인자

Int J Heart Fail. 2023 Jul;5(3):159-168

새로운 약물과 재동기화 치료 등에 의하여 심부전 환자의 예후가 향상되고 있으나 여전히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의 위험은 높다. 이는 환자의 동반질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의료비 지출에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 연구는 미국의 2019년 National readmission Database(NRD) 데이터를 이용하여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의 역학을 살펴보고 높은 위험도의 예측인자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1. 1. 연구방법

    • 미국 2019년 NRD 데이터(n=18,132,856)를 이용하여 심부전 관련 입원의 인구학적 특성과 동반질환을 파악하였다. 결함 있는 데이터는 제거하였다.
    • 심부전 입원 환자(n=48,971)에서 30일 이내 재입원하지 않은 환자(n=38,601; 78.8%) 와 30일 이내 재입원한 환자(n=10,370; 21.2%)를 구분하였다.
    • 30일 이내 재입원한 환자(n=10,370; 21.2%)를 주요 진단명을 기준으로 심부전(n=4,031) 과 비심부전(n=6,339)으로 구분하였다.
  2. 2. 결과

    • 30일 이내 재입원 환자들은 더 젊었으며(mean 67.4 vs. 68.9 years, p≤0.001) 남성이 더 많았고(56.3% vs. 53.7%) 저소득을 가진 환자들이 더 많았다(33.3% vs. 28.9%). 또한 Carlson 동반질환 지수(CCI) ≥3인 환자들이 더 많았으며(61.7% vs. 52.8%), 입원일수도 더 길었다(6.2 vs. 5.4 days).
    • 30일 이내 재입원한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50.3%였으며 (그중 심부전이 39%로 가장 흔함), 비 심장질환 원인이 49.7%였다.
    • 재입원의 독립적인 예측인자로는 남성, 낮은 사회 경제적 상태, 예상하지 못한 입원, 심방 세동, COPD, 만성 신부전, 빈혈, CCI≥3이었다.
  3. 3. 연구의 시사점

    •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비심장의 동반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auses of read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