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3년경 이탈리아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루브르 미술관 최고의 명작 Mona Lisa에는
여러 가지 예술적인 의미와 신비로움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술가이자 해부학에 능통했던 의학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피렌체의 한 상인에게 의뢰를 받아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림 속의 리자 부인의
눈 주변은 몇 가지 수상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그림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반신초상에서도 리자 부인의 눈썹이 없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물의 눈 주의를 확대하여 보면 왼쪽 눈 안쪽에 튀어나온 살점 같은 잡티(?)가 보입니다. 의뢰자가 있는
초상화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대상이 되는 여성의 미모에 흠집처럼 보일 수 있는 이 노랗게 튀어나온 작은
판이나 결절 모양의 흠결을 지우지 않고 그려 넣은 것은 무언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 잡티는 무엇에 가장 가까운 피부병변일까요?
또, 이것은 어떤 병의 진단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데
이 병의 스크리닝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검사법은 무엇일까요?

8월호 퀴즈의 정답은 [HF SEOUL]입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번 호 퀴즈는 지난 당첨자분들 (아래 명단)께는 한 번의 휴식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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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민(연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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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고려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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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순천향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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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서(고대안암병원),
박귀영(강릉아산병원),
박민정(성균관의대),
박선희(삼성서울병원),
박은경(동탄성심병원),
박진선(아주의대),
서정숙(인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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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순천향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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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기(광주모든내과),
조은정(중앙의대),
조현재(서울의대),
최의영(연세의대),
최지용(대구가톨릭의대),
최희경(분당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