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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3월부터 제11기 총무이사를 맡게 된 김민석입니다. 저는 현재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심부전, 심장이식 센터 소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급성, 말기 심부전, 심인성 쇼크, 기계적 순환보조장치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환자 진료 및 리서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가 연구회로 시작하여 모임을 활성화하기 시작할 때쯤, 저는 2009년 임상강사로서 처음으로 이 심부전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조차 알 수 없었던 실제 진료 내용을 선생님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 설레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즐거움으로 인하여 제가 이 모임에 계속 참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2022-23년 기획이사로 심부전학회 이사로서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올해는 총무이사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총무이사라는 중요한 지위를 맡게 되어 부담과 책임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심부전학회 이사로서 첫길을 내어주신 강석민 전 회장님과, 총무이사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겨주신 유병수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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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학회 총무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총무위원회는 우리 학회 회원들이 더 많은 학술적 교류와 연구, 홍보, 교육 등을 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위원회입니다. 학술대회 후원, 연구비 지원 등 학술 활동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학회 정관 관리, 위원회 및 연구회 운영 규정 관리, 회원 관리 등 학회 전반의 행정적 지원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외 학회 지원, 워크샵 지원 등 회원들의 편익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사장님과 함께 학회 사무국 운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 재원 마련과 집행을 위해 스폰서쉽 회사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에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현직 고문님들, 회장님과 이사님들, 일반 회원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간사로 조익성 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고, 4명의 학회 사무국 선생님들이 열심히 밤낮으로 도와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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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로서의 포부/올해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제 임기 3년 동안의 목표는 “윤택한 학회를 만들자”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심부전 전문가인 회원들이 학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데 있어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총무위원회에서도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서 위와 같은 목표를 개인적으로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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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학회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한줄/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심부전학회 회원들의 열정이 학회 발전과 성장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총무 이사도 “Secretary General” 말 그대로 충실한 비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